두피가 민감한편이라 여러방면으로 써치중에.
청미정을 알게되었고. 첫 주문을하게되었어요.
추석연휴도 코앞이고. 생각보다는 일찍도착했구나 싶었는데.
문제는 택배가 10시넘어서 도착을 하였고 자려는찰나!(이건 어쩔수없다고 생각이들지만.)
택배가 반은 박스가 개봉되어서 왔습니다.
물건이야 뽁뽁이로 말아서와서 그나마 박스가 개봉이되었어도 다행이다 싶게 손상은없었지만.
택배사의 문제로만 보기엔 박스자체도 너무얇고, 테이핑자체가 너무약하게 되있더군요.
택배아저씨의 난감한 표정에 전 늦은시간이라 그런가보다하고 받았는데
받고나서보니 반이 개봉되있는걸 억지로 손에 감추고계셨던 상황이더군요.
물건을 사는입장에서 아무리 물건이좋다할지라도 이렇게 받게된다면
과연 이물건에대한 기대치라든가, 업체회사에대한 믿음이 얼마나갈까요.
오늘 첫사용한 샴프는 아직 써봐야알거같아서 좋다고 말은 아직하기 이르구요.
여태껏 배송문제로 글써본건 한번도없었는데.
샴프에 세제를 사면서 그무게감자체가있는데 어찌 그런박스에 그런테이핑을 했는지.
의문이 들면서 기분도 상하는 소비자입니다
좀더 받는 구입자면에서 물건을 대하는 판매자입장으로 좀더 세심한관심이 필요할듯 싶네요.
먼저 배송으로 인해 만족감을 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는 호호에미/청미정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품이상시 070-7643-8886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리구욧.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