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이제 5개월이 되어가는 아이랍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 출산 용품 준비 하면서 세제나 로션 이런것들은 어떤걸 준비해야 하나 고민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인터넷도 몇시간씩 검색해 보았죠.

그러다 알게 된 제품 '호호에미'

예전 불만제로 방송에 아기세제 편이 나왔다는걸 알고 자세히 블로그 같은 곳을 읽어보았죠.

그 중에 호호에미는 착한 제품으로 소개가 되었던 제품으로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거다 ! 하면서 당장 호호에미를 구매 하려고 했죠~

처음에는 지마*, 옥션* 11번* 이런곳을 검색하다가 좀더 싸게 구매할 수는 없을까 해서 호호에미 홈페이지를 가입하게 되었고, 매일 같이 출석체크를 하게 되었네요.

다른 곳들은 출석체크를 하면 10점 정도가 주어졌는데, 호호에미는 하루 출석하면 100점이 주어져  너무나 매력이 있었어요.

그래서 열심히 포인트를 모아서 구매도 몇번 했네요 ~

벌써 호호에미 제품만 6가지 정도를 구매한거 같아요.

가격면에서는 조금 부담스러운 감이 없지 않았으나, 우리 아이에게 좋은 제품 사용해 주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그리고 포인트를 잘 이용하면 좀더 싸게 살수 있었기에 호호에미를 선택했어요.

사용하고 나서는 참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신랑도 아직 결혼 안한 남동생도 가입하라고 막막 얘기해서 이제 스스로 출석체크도 하고 필요한건 사는거 같아요.

음..예전으로 기억을 돌이켜보면

처음 세제를 구매해서 아기 옷 빨래를 했는데, 향이 너무 좋았던게 기억나요.

아이 태어나기 전이라 배 불러서 옷 빨래 널어 놓는데 향이 좋아 계속 빨래를 킁킁 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나서 아이가 태어나고 조리원에서 퇴소 후 친정집에서 아이를 처음 목욕시킬때 호호에미 헤어&바디클렌져와 크림 그리고 로션을 이용했죠 ~ 처음에는 좋은줄 모르고 사용하다가 비슷한 날에 태어난 친척언니 아이와 피부를 비교해봤을때 아 이게 좋은거구나 느꼈어요. 건조하지도 않고 자주자주 발라줘서 피부가 촉촉했어요.

아 참고로 조리원에서 교육시켜줬던 강사님께서 산모들에게 제품 어떤걸로 준비해놨냐고 물어보길래 전 호호에미 준비했다고 하니깐 칭찬받았어요 ^^ 아무 관련 없던 강사님도 칭찬해 주신걸 보면 아 내가 잘 샀구나 ~ 참 좋은 제품 장만해 두길 잘했구나~ 이 생각을 또 한번 했다죠?

천연제품에 인공제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믿고 쓸수 있는 제품 !!

전 친구들에게도 호호에미를 홍보하고 다닌답니다 ~

마지막 사진은 오늘 찍은 143일 된 우리 아이랍니다.

호호에미 제품으로 아프지 않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줬음 좋겠어요.

요즘 어떤 나쁜 제품으로 마음이 아픈 엄마 아빠들이 많은거 같아요.

호호에미 처럼 착한 기업만 많이 많이 생기길 바라며 후기를 줄입니다.

감사합니다.